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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치레,두돌치레 아기 고열 극복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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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도루치레, 도루발이로 돌 전후에 우리 아이들 이 아주 고생하는 시기가 온다는데, 사실 우리 아인 돌의 전후론 열이 38도 이상을 넘어 계속한다"각본인의 돌발적 진전 등 별로 없었다.그리고...올것이 와야하는데...두번째 생일이 지나야 겨우 생일을 맞을까,두번째 생일을 맞을까?어쨌든 의학적인 병명은 아니지만, 몇일 동안 이야기하기도 힘들고, 아무리 그래도 최강의 힘들었던 자신들을 보낸 것 같다.아내 소음에는 감기라고 생각했다.어린이집도 다니고 계절도 바뀌고 아기도 더워지고 에어컨도 가끔 사용해보니 자연스레 콧물도 약간 본인 쓴맛열도 있고... 그런데 밤마다 아기열도 점점 올라가고 밤을 새웠다.아침이 되자마자 소아과에 갔다.어머 본인...그런데 편도염이라니요!!! 평소에 심각하게 말 안하는 의사선생님인데 "저희 ***가 이럴 정도면 정말 병이 많아서 아마 한동안 열도 심하게 나고 본인이 잘 못먹을 것 같아요.아기가 잘 먹어서 목 넘기기 쉬운 소의 맛있는 음식을 주고, 약을 잘 먹이면서 경과를 한번 봅시다. 그래서 하룻밤 중고열이 날 수 있으니 반드시 추가 해열제를 가지고 계세요. ~ "후와후와..." 마침 그 뒷면이 연휴여서 아무 생각 없이 본인들이 예정하고 있었지만 모두 중지!! 편도염 편도를 구성하는 설편도, 인두편도, 입개편도 중 주로 입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염증을 말하며 대부분 세균이 본인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발생한다. 주위 인후조직입니다.파선을 침범하는 인후염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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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감기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됐나 싶었고, 게다가 바이러스 감염도 생각할 수 있어 애집도 쉬기로 하고 아이에게 맞춰주기로 했다.


    소아과 약에 미량의 해열제 성분(우리는 아세트 아미노펜, 빨강 챔프 성분)이 들어 있어 우선 먹고 2시 나도 별 반응이 없으면 하고 욜지에 교차 복용을 했습니다.(이 부부 르펜--> 파란 색 점프) 같은 성분은 4태 테러 외의 성분은 2테테로 되도록 이 가끔 간격은 지키고 주는 것이 좋다.아!도중에 목놈킴이 쉽지 않는지 먹고 해열제를 조금 토했지만 10분 이내에 토했더니 다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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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를 먹였고 아이도 지쳐 있었다.얇은 반소매에 기저귀만 붙이고 먼저 목이다sound,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을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고 머리에 얹었다.보통 고열 패치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나도 구입했지만 소아과 선생님은 권하지 않았다.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이 기화열을 잘 일으켜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간단한 샤워로 목욕은 괜찮다"고 한다).목욕은 아기가 피곤하니까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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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보초를 서서 힘들었지만 우리 아이의 열이 조금씩 내려와 살았다. <열본인> 앱 알림 설정을 해두면 아이의 체온, 해열제 복용 등의 변천을 한눈에 알 수 있어 댁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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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차와 배즙보리차는 열을 내리는 작용도 있으므로 수시로 마시게 하고 도라지 배 등은 목감기가 기본인 편도염에도 도움이 된다며 자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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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와 시리얼이나 간식으로 빵 이그와잉 과자를 먹기에는 목 넘김이 쉽지 않고 우유에 시리얼을 넣어 약 10분 정도 불린 뒤 먹도록 했다.아이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시리얼도 부드러워져서 간식으로 먹기에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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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죽, 찹쌀가루에 호박을 잘게 썰어 반죽해 죽을 만든 후 차갑게 냉장 보관해주었다.호박은 면역에도 좋고 차가운 호박죽은 목 넘김에도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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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스크림 편도가 부어 소아과 선생님도 약간의 유아스크림은 괜찮다고 하시고 열이 조금 떨어지고 기력도 좀 회복되어 드시면 시원하시고 너무 좋아하셔~ 물론 많은 양은 안되니까 소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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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죽은 간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맛있고 단백질도 보충해 주는 기력회복 sound식이니 이번에도 기꺼이 대령님.물론 모든 sound식은 충분히 식혀주는 걸로.


    소중한 돌멩이를 깨문 우리 아들 먹는 것도 힘들었던 지난 며칠 잘 견뎌줘서 고마워~ 우리 더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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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i육아팁 #목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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