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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 감독 아리 에스터의 신작, <미드소마> 트레하나러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5:41

    유전이 개봉된 이후 지금까지 공포라고 하면 반사적으로 유전이 나쁘지 않을 정도로 이 영화를 극찬하고 사랑해 왔다. 작년 여름은 특히 호러 장르의 기세가 있고, 게다가 넷플릭스에서 '힐 하우스의 유령'이 화제작으로 부상하여 정말로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스릴러와 공포를 너무도 어려서부터 좋아하지도, 개인 개인의 취향이 독특한 편에서 새로운 공포 영화 나쁘지 않고 고어 장르물이 등장할 때마다 추천을 많이 요청되지만 20하나 8년 중<유전>이야기를 걸려서 살았다. 지난해 유전과 함께 스토리가 있었다면 콰이어트 플레이스 정도였을까. <유전> 감독인 앨리 에스터 신작 트레하나러가 최근 공개됐다. 그 아래에는<미드 소마>의 포스터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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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은 <미드소마>인데, 이는 '한여름'을 뜻하는 스웨덴어로 매년 여름에 스웨덴에서 열리는 축제를 뜻한다. <미드소마>는 '축제'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광신교도 의식에 주인공 이방인이 피스토리를 하게 되면서 나쁠 것이 없는 이야기를 다룬다. 앨리 에스터는 이번 영화를 윌 폴터와 함께 작업했는데 윌 폴터가 어떤 기백으로 어떤 연기를 하는지 너무 잘 아는 것 같아 더 기대된다. 윌 폴터는 요즈 sound를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도 나쁘지 않다. 나쁘지는 않다 때부터 지켜봤던 배우였지만 최근에는 레버넌트 디트로이트 등 크고 다양한 작품에 등장하고 있다. 하기야 작금의 화제작은 역시 <블랙미러:벤더스 너치>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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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전>을 얼마나 자신이 나쁘지 않았는지, 팟캐스트에서도 스토리해서 올해의 영화 베스트에 뽑혔고, 또 끓었던 에피소드를 다시 스토리하고, 또 이 스토리 하고... 여기저기 <유전> 이 스토리를 정말 많이 하고 싶어요. 그<유전>을 만든 아리에스 티 감독의 신작인 제1최근 겨우 두번째 장편을 만들었을 뿐이지만 이미 전작에서 완전히 매료됐기 때문에 기대를 할 수밖에 없다. 북미에서 8월에 개봉했는데 유전이 국내에서도 꽤 히트한 만큼 북미와 동시에 개봉했으면 한다. 아래는 팟캐스트에서 신나게 떠들고 극찬했던 유전 방송분과 유전을 언급했던 포스팅 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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