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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노인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0:00

    정말 피곤한 하루였지만, 항상 기록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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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의 매일 옴이의 병원 스케줄의 대행진 오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 예약이 줄줄이 비엔나 ㅠ 비정규직이어서 한 스이먀은 한개당을 걷어채다에도 작은 병원이 아니라 수술이 가능하는 큰 병원에 계속 있어야 한다 하나 정과 소 할 수 없이 남편 휴가 내고 가족이 모두 총 출동하고 옴이 병원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원래 내가 정상이라면 내가 운전해서 제레미에게 말을 맡기고 그렇게 둘만 움직이는 야당도 있다.우루 텐 데 ㅠㅜ 메니에르기 때문에 어지럼증이 갑자기 와서(진짜 사라졌지만 피곤하면 돌발에 쓰러질 정도로 현기증)운전대를 놓고부터 길지 않은 큰 병원이 또 집과 먼 남편이 운잔해야 했어요. 사고는 남편이 한국어 실력이 다섯살 어린이보다 못한 수준이라고 통역이 되고, 미국에서 살며 겪은 미국 병원 내 통역의 수준은 영어를 막 시작한 나보다 후지다는 것을 알고(예를 들면 a로 설명하자, b와 달리 설명하고 지적을 하고 그럼 너가 직접 하고 전화 끊는 경우), 그대로 문법이 서툴러도 내가 하는데 이번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진지한 부분이며, 통역 담당으로 제가 직접 가--그래서 혼자 있을 수 없는 3살 꼬마도 함께 데리고 가야 했다 피곤한 하루, 뭔가 저의 집에서 로스 앤젤레스까지 가서 온 감정만큼 힘든 하루 였대요 병원에서 옴이에 갑상선 암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위치가 중앙에서 유두 암으로 0.3센티미터라고 합니다. 폐 암 수술 때도 인지력 장애기의 부작용이 와서 결국 치매의 결정을 받고 약물도 뜨겁게 먹어야 했고--기력이 시 정도로 꼭 손을 맞잡고 드려야 하는 상황인데 또 겁을 내지 고통이 참지 못하고 쪼금 아프고도 sound하고 약 준다고 하는데-- 간단한 수술에서도 후기 찾아보면 젊은 아이들도 아파서 늦을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메모해보니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집에 와서 뭐 하나 돌 섭취하고, 꼬마 섭취하고 2층 올라와서 압인회사 하나하고, 그 뒤에야 갑상샘암 공부의 시작과 폐암 때도 정말 거의 하나하나 안 자고 공부하고 전체 폐절재 합니다라는 의사와 싸워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폐 하나 불절재로 이끌고 대부분의 후유증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공부를 위해 꼭 의사선생님이 하자고 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알고 대처하려고 하는데, 공부해도 기억력이 나쁜 편이라 메모장에 메모를 하면서 두었습니다.papillary carcinoma 종양이 중앙이고 중앙 양옆에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 복판만 대는 초음파로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꼭 질문하기 전에 배의 엑관을 달아줘야 하는데 주방절기나 스킨 알레르기가 있어 절대 본드칠을 해서는 안 된다.내 이야기 이야기 해주는 위험 수술 후 아프다고 하지만, 엄마는 폐암 수술 후에도 너희가 아파서 진통제를 심하게 맞았을 거야.공증이 있었다고 스토리를 해야 하고, 무이네 칼 했어요.나이가 있고 지금 부작용도 있으므로 고주파 절제술이 어떤지 질문의 고령인 경우 항암치료는 고려되지 않는다: 림프절을 수술 중일 때 긴급 조직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이상이 없으면 부분만 제거한다: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시 최소한으로 해야 합니다.빨리 수술할수록 지혈에 더 신경을 써야 해요.노인으로 피부 층이 얇은 때문에 30분 미만의 수술을 권장합니다 노인의 경우 암의 진행이 늦어지더라도 반대로 순한 암으로 미친 악성 미분 화암 등에 순식간에 변이가 가능하고, 결절에서도 미친 악성에 변이가 가능한 악성 암들이 많아서 젊은이들은 지켜보는 결절조차 모두 제거가 좋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술 마스터는 5월 중순에 만나기로 하고 지금까지 계속 갑상선 카페 들어 비슷한 환자 후기 모아 보고 노인 수술에 관한 한국·미국·논문 등 찾고 공부(울음)무한한 투병 간호 인생이지만 개미처럼 여름에 한개와 겨울에 쉬도록 그런 날이 오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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